얼굴과 몸매 좋은건 이미 귓동냥으로 알고 있었는데요 서비스까지 이렇게 한다구요? 역시 에이스

안마 기행기


얼굴과 몸매 좋은건 이미 귓동냥으로 알고 있었는데요 서비스까지 이렇게 한다구요? 역시 에이스

말라구라라 0 259 10.16 12:47
배터리
레이나
야간

   ① 방문일시 :10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레이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서비스 잘하는 언니로 부탁을 드렸었습니다. 그랬더니 실장님이 레이나이란 언니 추천해 주시더군요


샤워를 하며 오느라 흘린 땀을 닦아 냅니다 그리고 있으니


데리러 오네요. 단발보다 조금긴 머리의 언니가 절 맞이해줍니다


키도 제법있구 몸매도 늘씬한게 예사롭지가 않아보여요


옷을 벗고 간단하게 씻겨주는데 씻고 왔는데? 했더니 자기가 맛봐야 할부분이니 더 깨끗하게 씻겨주겠댑니다


말에서부터 포스가.... 아주 구석구석 씻겨주고 물다이 위에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와....엎드려있는데도 온전신을 다 사용해서 서비스 하는게 느껴집니다


절 가지고 요리하는듯한 느낌? 성감대고 뭐고 전신을 성감대로 만들어 버리네요


앞쪽을 할때 더더욱 그게 잘느껴지네요 제존슨이 이러다가 버티어낼수 있을까? 란 생각마저 듭니다


입이 닿는 부분은 모두 녹아버릴거같고 몸이 닿는 부분은 레이나언니 몸에 붙어버릴거같고 그곳으로 부벼지는곳은


다 쌀거같은 느낌이 들정도이니..존슨 애무에서는 그냥 여기다 싸버릴까 생각 마저들더군요


(사실 찔끔 흘렸습니다;;;;;)


요리당하고 연주당한 기분이에요


겨우 버티어낸 다음 침대위에서는 물다이에서침대로 옮겨져서 그렇지 하는건 똑같네요.


왜 실장님이 서비스 여신이라고 한지 알거 같습니다.


침대에서도 뒷쪽 앞쪽 똑같이 애무해주다가 살짝 우물을 맛보게 해준다음 cd를 장착 하고 삽입합니다


여상자세로 하는데 서비스만 열정적인게 아니라 연애도 열정적이네요


애마부인 하나가 제몸을 말로 하고 올라탄거 같았습니다


서비스할때의 그 극강의 느낌이 연애시에도 고대로 올라오네요


버티지못할거 같은지 레이나언니가 자세를 바꾸자고 하네요


정자세로 올라타서 하는데 끊임 없이 키스를 요구해줍니다 윗입 아랫입 밀착된 상태에서


아랫쪽입에 드디어 발사를 해버리게 되는군요. 고생은 레이나언니가 더 했는데 저보고 수고했다고 합니다


어이구 미안해라 ㅠㅠ 이렇게 서비스와 연애를 동시에 잘하는 언니 보기 힘든데 괜히 고생시킨거 같아


절로 미안해 지네요. 그래도 마무리 씻김하고 나갈준비 하니 몸이 가벼워졋습니다


묵은게 싸악 풀린듯한 기분? 뭔가 쌓일때 마다 레이나언니 보면 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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