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흠.. 후기는 쓰지만.. 추천하고 싶지 않은 나만보고 싶은 그런 맨져 나만보고싶어라..

안마 기행기


흠.. 흠.. 후기는 쓰지만.. 추천하고 싶지 않은 나만보고 싶은 그런 맨져 나만보고싶어라..

핸썸김피플 1 469 10.16 12:33
배터리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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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쪽에 일있어 들렀다가 근처에 배터리안마에 발을들임


 


글래머 스타일이라 떡감몸매 사랑하는분들께 추천


가슴은 C컵으로 만지기 상당히 좋고 뒷태라인은 베리베리 굿뜨


애교가 쩌는 편은 아니지만 친화력, 몰입도 좋은편


예쁘게 미소지으며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주는 언니만의 매력


때가되어 샤워후 물다이에 누워 바디.


가슴을 돌리고 힙을 돌리고 바쁘게 움직이며 귓가에 바람과 귓볼애무를 빼놓지않는.


꽃잎사이로 부비부비 가볍게 바디를 탈줄아는 실력자이며 꼼꼼하게 서비스도 빼놓지 않았고


좋았다하니 본인도 좋았는지 내가원하면 바디를 또한번 타줄기세.


아니다 이제 마른곳으로 이동할때가 되었으니 같이 몸을 헹구고 침대로.


앞뒤 애무 그리고 역립감, 리얼함이 있었고 다리로 날 조여와..


안되겠다 나도 못참겠으니 우리이제 합체.


키스하며 부드럽게 펌핑 시작.


또한번 다리가 내허릴 잡고 펌핑이 빨라질수록 얼굴엔 홍조가 올라오고


표정은 '나 어떡해 으앙'


어떡하긴 뭘어째..더하면 싸겠으니 뒤치기.


이번엔 내가 어떡해 쌀거같은 내동생의 울렁거림..안되겠어 언니를 위로 올리고.


방아찧기 멧돌스킬등 보유 스킬들이 하나씩 나오고


보고있자니 입술이 빨고 싶어 키스를 하며 내가 즐기는 스킬인 밑에서 쳐올리기 발동


내 분신들을 쏟아내며 쾌감을 만끽하는데 살짝 허리를 움직이는 그녀..


따뜻하게 감싸주는 사정감을 느끼고 싶어 엉덩이를 잡아버림.


내욕심만 부렸지만..본인도 즐거웠는지 환하게 웃으며 담을 기약.


만족스러웠던 배터리의 샤넬이......근처에 오면 또 보러 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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