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0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새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언제봐도 반가운 실장님들 오늘도 살갑게 대해주고 ^^

오늘 새콤이보려고 와서 보니 대기가 한 두시간 있네요.. 야간시작되는 시간대라 그런가

여튼 시간 여유도 좀있고 실장님과 노가리좀 까다가 오렌만에 보는거라그런지

마음이 설레더라구요 눈웃음 치면서 반기는 새콤이~ 안본지도 오래된 언니지만

안그래도 친근한스타일인데 담배와 음료만 있다면 친해지는건 참 쉽죠 ㅋㅋ

새콤이하면 서비스인데 역시 그 애교와 귀여움은 여전했습니다..

뭔가 반전이있는데 도발적인 모습부터 들었다놨다 신나게 끌려다니다가

여러 각각의 느낌을 고르게 경험했다고 표현하면 되겠네요

아가씨들 애인모드 많이 다르긴하지만 오늘 새콤이를 볼땐 진짜 애인같은 기분이였습니다

지명에게 빠져버린느낌..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

그간 새콤이안보고 뭐했을까 생각드네요 말로는 일때문에 바쁘다는 핑계를 대긴했지만...

오늘 신나게 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