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언니 뭔가 예명부터 느낌이 딱 오는언니..

첫인상 룸삘이면서 정말 야하게 생겼는데

보자마자 아 빨리 먹고싶다는 생각을 했고

이성의 끊이 풀리며

침대에서 먼저 애무했는데 본인이 한 마디 하더라

오빠 나 엄청 예민해

근데 이게 그냥 하는 말인 줄 알았는데 레알임

살짝 입만 대도 온 몸을 비틀며 이쁜이에선 물이 줄줄..........

이런 언니들 괜히 오래 애무하면 힘들어하니 어느정도하고 불떡을 시작

딱 삽입하고나서부터는 온몸을 부들부들 .......보통 이런 찐한반응을 보이면

힘들어서 눈을 감거나 그러는데 펄언니는 이 와중에도 눈에 힘을 빡 주고

눈을 계속 마주치는데 이게 레알 크리터짐 개흥분되고 개이뻐보이고

아 모르겠다 사랑할뻔 뭐 .... 그렇다고 사랑 할 순 없으니 60분 신나게 즐겨야지

개처럼 박아대다가 발싸했는데 바로 못빼게 팍 안더니 이쁜이를 막 쪼임.....

여기서 지려버릴뻔했다 그 쪼임에 또 흥분되서 발기되니까 펄이 막 웃더라

어쩌겠냐 본인때문인데 ...........그래도 지킬건지켜야하니까 그냥 뭐.......그렇게 마무리함

근데 마지막에 씻겨주면서 BJ 또 해주는데 그거에 또 취해버려따!!!!!전나 좋네

이런언니는 당연히 유명하겠지? 기회되면 또 보러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