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이고 따이고 또 따였네요

안마 기행기


따이고 따이고 또 따였네요

꼴리브영 0 1,194 10.11 17:31
돌벤져스
야간

급하게 돌벤으로 방문하여

실장님께 무조건 서비스 찐한 언니로 추천해주세요를 외치고

언니를 만나러갔다

그렇게해서 만난 언니 준교수...

이름부터 포스가..ㄷㄷ

방에 들어가서

한번 더 쌋고 물다이받으러 이동해서 누웠다

얼마나 잘할까 기대하는 마음이 상당히컸는데 왜 추천했는지 알겠더라

그냥 어느정도 물다이한다는 언니들 받아도 동시에 여러곳 자극시키는

언니들은 없었는데 준교수는 온 몸을 이용해서 동시에 여러곳을 자극

그리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똥까시가 아주 일품이였음

긴 시간 해주고 깊게해주고 ㄸㄲ 뚫릴뻔....... 나도모르게 입 밖으로

신음이 막 나오더라 나중에 이야기들어보니 나 처럼 반응하는 사람들은

물다이 타는 재미가있어 일부러 더 하드하게 해주기도 한다는데

혹시 본인이 활어라면 확실하게 반응해주면 좋을듯 우리도 애무할때

언니들 반응보듯이 언니들도 손님 반응보며 반응좋은 손님들은

더 괴롭히고싶고 하드하게 하고싶다고 하더라

어쨋든 찐하게 뒤쪽 마무리짓고 앞판 넘어와서도 서비스 받는데

BJ 개쩔고 목까시도 깊게 잘받아줌 토끼들은 뭐 .... 알아서 참거나

그냥 중간에 준한테 이야기해서 끊는게 좋을것같다

준이가 조절해주는 것 같긴한데 그래도 원샷이면 허무하게

끝날 수도 있으니 부디 조심하길 물다이의 느낌을 한 마디로 이야기하자면

무슨 아나콘다가 내 온몸을 휘감으며 자극하는 느낌 딱 그정도

지금 후기쓰면서도 생각하니 또 똘똘이 풀발되네 ..... 지갑이 얇아서

자주는 못가도 종종 너무 꼴리면 또 준교수한테 학살당하러 가야지~



Comments

Total 61,919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