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나와 터벅터벅 걸어서 배터리에 도착해서 스타일 미팅하고

샤워하고 가운입고 대기실에서 담배한대 피면서 대기합니다.

엘리베이터 타고 복도에 입장하니 섹시함도 보이면서 은근 귀여운 하루 언니가 맞아줍니다..

간단히 호구조사하고 탈의...

160정도 되는 키에 슬림한 몸매, 자연산 가슴이 예쁘게 생겼습니다

피부도 뽀얗게 보이고 전체적인 비율은 괜찮은 듯...

모양도 이쁘고 촉감도 나쁘지않고 무엇보다 꼭지가 참 이쁩니다.. 핑유~!!

개인적으로는 사이즈보단 촉감과 모양이 이쁜게 좋은거라 생각하는 편이라...

물다이는 따로 안받고 침대에서 아쿠아 애무 애무 받아봅니다..

뒷판 앞판... 부드러운듯 소프트합니다..

특이한건 똥까시가 세번정도 들어오네요

오랄도 자세를 여러번 다시 잡습니다

역립때는 몸이 제법 이뻐서 꽤 오랬동안 물고 빨아봤네요..ㅋ

이쁜 봉지가 이쁘게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준비가 되어 장비 착용하고 본게임 들어갑니다..

잠도 못자고 피곤한 시간이라... 기승위로 시작...

흠... 위에서 참 잘 놉니다...

어디한번 버틸테면 버텨봐라라는 분위기가 물씬... 돌리고, 찍고, 비비고... 잘 칩니다...

여지껏 달림에서 기승위로 절정에 달하게 만든 처자도 드물었지만, 

끝낸 적이 단 한번도 없었는데... 오늘은 그냥 이대로 몸을 맡겨

볼까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좀 더 다양하게 느껴보고픈 욕심이 들어서 간단하게 체위 변경 몇가지 해보고 정상위로 마무리...

개인적으로 참 좋아라하는 따뜻한 질감과 적절한 조임으로 땀 한바가지 쏟아내며, 사정까지 해버렸네요..

에혀.. 뭔 놈에 땀이 이리 많이 나는지..

운동 한번 제대로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