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내안에 박혔다

안마 기행기


그녀가 내안에 박혔다

모찌구찌 0 1,519 10.09 22:10
돌벤져스
야간

미팅때 깔짝실장님께 본인의 취향을 정확하게 전달했고


실장님께서는 정말 자신있게 콩이를 소개시켜주셨죠


그리고 접견!!


첫인상은 옆집 여동생같은 느낌..


너무 좋았습니다


침대에 나란히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텐션도좋고 성격도 발랄하고 무엇보다 매미과의 애인모드가 ......


사실 이미 내가 요청한 부분에서 너무나도 큰 만족을했기에


서비스를 못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콩이는 ..... 정말 서비스마저 잘해버렸던 것!


최대한 나와 교감을하며 바디서비스를 진행하는 콩이....


이젠 그녀를 탐하고싶어졌습니다. 그녀와 침대로 향했죠


그녀를 눕혀놓고 조심스레 그리고 부드럽게 애무를 진행했고


혀의 작은 움직임이도 움찔움찔거리며 활어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콩이...


콩이의 동굴은 이미 흠뻑 젖어있었고 슬슬 합체를 준비합니다


정상위 > 후배위 > 여성상위. 후배위에서 최고의 떡감을 느꼈습니다


콩이의 등에는 땀이 송골송골 맺혀있었고 야한 신음을 계속 내뱉었죠


여성상위로 진행할때 콩이의 동굴에선 뜨거운 지하수가 콸콸.....


나의 하체가 뜨끈해지며 그 애액들이 온전히 느껴질 정도였네요


도대체 너의 매력의 끝은 ...... 콩이는 무조건 지명각입니다 ....


진짜 후기쓰는 지금도 콩이 마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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