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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 |
주간 |
얼굴이 넘 이뻐서.. 잠깐 놀랐습니다.
이쁜거랑 받을거 받는건 별개죠 ㅋㅋㅋㅋㅋ
암튼 약간의 시간 후 방으로 이동
대화도 센스있게 잘 받아치고 무엇보다 웃는게 귀엽네요
바로 탈의 후 욕실로 고고~
물다이서 서비스를 해주면서..
눈 마주치면 살짝살짝 뽀뽀를 해주드라고요...
아쿠아 바르고 가슴으로 앞뒤 온몸을 빙글빙글 돌리면서 애무~
입으로 흡착 하듯이 온몸을 한번~쭉 훑어 주시고.
양손으로 엉덩이를 벌리고 민망한 부위를 혀로 후벼 주시는데...
마치 장어한마리가 들어가려고 용을 쓰는 느낌이라고 할까나...
이어서.. 뒤판 자세에서 꼬추를 밑으로 꺼내서
손으로 오토바이 손잡이 돌리듯이 해주는데..
색다른 느낌! 오랜만에 현란한 스킬을 경험했죠
앞판 서비스는 대체로 소프트한 느낌~
꼬추를 입으로 애무할 때는 피스톤 운동보다는
혀로 돌리는 스킬로 해주는데... 잔잔히 애무하는 느낌이
꼬추로 키스를 하는 느낌이 들었죠...상당히 소프트하고
흥분도는 상승하지 않지만, 포근한 느낌이 들어요..
침대로 옮겨서는 마른 애무는
꼬추만 집중적으로..짧고 강하게
혀를 사용하지 않고 왕복운동으로 막판 싸기직전인 것처럼
스피드 있게 해주고,
어! 언제 콘돔을 끼웠지? 하는 스킬로 콘돔을 장착하십니다.
이어서 붕가붕가..
입구가 쪼이는 느낌을 주는 언냐입니다.
위에서 해주는데... 좀 피곤해서 오래 그냥 있었는데..
오빠가 위에서 해줄래? 아니면 좀 힘들다! 라고 보통 하는데...
땀을 흘리면서도 그런 말은 안하드라고요..
그래도 자세를 바꿔서 정상위로 쭉 달리다가, 언냐의 양다리를
제 어깨위로 올리고 깊게 찔러대다가 신호가 와서 잠깐 멈추고,
후배위로 잠깐하다가 마지막은 다시 정상위로 발사~~~~~~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좋고 서비스 마인드 모두 손색없는 언니네요 ㅎㅎ
끝까지 이제 지명해서 보고 싶은 비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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