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다인 | |
주간 |
다인이 다시 만나고 왔습니다
그때 헤어질때 다음엔 애인모드로 즐기리라 다짐했기에
대기시간이 좀 있었지만 기달렸다가 만나고 왔네요 ㅎㅎ
방문이 열리고 반가운듯 웃으면서 인사하길래
잘 지냈어? 나도 잘 지냈다..그때 약속한거 지키러 왔다등등
오늘도 즐달을 위해서 사전작업 좀 하다가
오늘은 바로 방으로 이동합니다
음료 마시면서 얘기 나누면서 손도 잡고 스킨십 하면서
슬슬 분위기 잡기 시작하다가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 탈의하고 꼭 껴앉고 진하게 키스로 시작해서
다인이를 침대에 눕히고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긴~ 몸매니 만큼 키스부터 발목까지 애무하는데 오래 걸리네요
내가 애무중에도 '자기도 좋다면서' 절 어루만져 주면서
발딱 서있는 똘똘이도 손으로 자극해주면서
한참을 그렇게 애무를 하고 애무도 받고
중간중간 키스도 나누면서 내가 그렸던
그 스토리대로 이어지니 잘 찾아 왔다 생각이 드네요
콘x 착용 후에 다인이의 참 맛은 서서 뒤치기지요
침대를 기둥삼아 서서 뒤로 삽입하니 따뜻하니 좋네요
엉덩이 살살 만지면서 피스톤하다가 등..가슴 쓰다듬으면서
피니쉬는 침대에 누워서 정자세로 키스와 함께 피니쉬
잠시 시간 여유가 있기에 키스와 스킨십으로 좀 더 놀다가
즐거웟다 인사 하고 퇴장했네요
무얼 생각해도 정말 최상급의 매니저입니다.
저는 계속 다인이 볼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