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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슬 | |
주간 |
예슬언니를 보게되어서 이렇게 후기를 납깁니다..
주간의 이쁜 실장님께서 인기 좋은 아가씨라고
모든게 출중하다는 입이닳도록 자랑을하시길래
정말 추천을 꾹~ 믿고 보게된게 이런 어마어마한
즐탕을 하게되었을 줄이야~ 얼굴과 마음 모두가 이쁜
하이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방으로 들어 가서 보는데 어마어마한...여인이 서있는...
완전히 슬림한 몸매에 조두에 가까운 너무나 작은 얼굴
어두운 조명에 선명하게보이는 환한 얼굴.......
와 오늘 정말 땡잡았구나 로또 사는 날이구나 했습니다~
샤워를 하자며 옷을 쓸쩍 벗어던지는 그녀.......
몸매가 이뻐도 너어어어어무 이쁩니다~ 딱 그냥 어린티가~
제가 좋아하는 그런 사이즈의 몸매입니다 아니
남자라면 누구나 좋아할 그런 몸매입니다~~~
씨익 웃어보이더니 씻으로 들어가자며 손잡고 샤워하로..
삼각애무를 하며 뒷판 앞판 가릴것없이 서비스마저도
내숭없이 꽉채운서비스를 선사해주네요..
어딨다가 이제서야 나타난건지
본격적인 섹스에 돌입하는데 아가씨라 마음에 들었는가
그런가본가 역시 보지 구멍도 마음에 쏙 드네요~
정말 재미있고 즐겁게 떡쳤습니다~
보여주신 실장님께 무한 감사에 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