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시간을 보내세요

안마 기행기


최고의 시간을 보내세요

민철희 0 374 09.17 09:58
돌벤져스
725
하진
주간
10점

가끔씩 한번 물다이보다 더 튜브가 땡길때가 잇지요~


간질간질하게 바디 타기 받는걸 너무 좋아해서 


고루고루 선택하며 언닐 보는편입니다


오늘 날도 많이 더워 땀도많이 흘리고 노곤하게 몸 좀 풀어보고자


시원하게 튜브 한번 타고 안마받기로 맘먹고 출동합니다~


언제봐도 정말 농염의 섹시함이 가득한 언니 모습입니다


그동안 돌고 돌다가 오랜만에 만낫음에도 불구


반가이 맞아주는 언니모습에 괜히 감동받아갖고 혼자 먼저


흥분이 앞서나가버렷네요.ㅋㅋㅋ


언니 대신 제가 먼저 튜브를 세팅할줄이야..ㅋㅋ 앵간히 고팟나봅니다..ㅠ


언니가 웃으면서 준비하고 올라와 누우라하는데 얼마나 두근거리던지요ㅋ


튜브..정말 텍스트로서 담아낼 수 없다는게 정말 너무 아쉽습니다..


눈을 지그시 감고잇으면 구름 위에 누워잇는 기분? 이라고해야할것 같습니다ㅋㅋ


왕이 되보진 않앗으나 왕의 기분이 이런것일까라고 느껴봣네요ㅋㅋ


연애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나와 안마받고 나왓는데 얼마나 가기싫던지 원ㅠ


자타공인 튜브장인 하진.. 잊을수가 없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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