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볼것같아요

안마 기행기


자주 볼것같아요

종국사랑 0 2,298 09.15 15:48
돌벤져스
이슬
주간

일주일에 2번씩은 발사 해줘야 몸에 생기가 돌고 혈액 순환이 되는 탕돌이 인생



싱글이 선택할 수 있는 답안지의 객관식 답지는 몇 개 없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돌벤져스에 방문하였습니다 이쁜외모를 주력으로 생각하고 언니를 추천해주길 바란다는



의견을 내비치면서 실장님에게 물어봅니다 잠시 골똘이 생각하시던 실장님의



초이스는 이슬언니!!이슬이는 누굴까~호기심과 기대심~



처음본 이슬이의 첫인상!! 제가 좋아하는 B컵정도의 가슴에 세련됨과 여성미 넘치는 이쁜이였으며



언니 보고 나서 다른 분들 후기나 글들 쭉 보니 다들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들 하시내요.



사람맘은 다 같은 가 봅니다 그녀의 얼굴은 눈, 코, 은근히 도톰한 아랫 입술



다 이쁘면서 조화까지 잘 되어있는 서양과 동양이 조화된 미인상 입니다.



오밀조밀 조화롭고 밸런스 잘 잡힌 이쁜이네요 게다가 얼굴에 미소가 끊이질 않습니다



친절한 미소를 머금으며 장난기 어린 표정으로 한 마디 한 마디 대화 해 나가는 모습이



보통 내공은 아닌듯 싶은데.... 첫 입장 부터 대화 그리고 편안함을 주는 언니 참 찾기 어려운데



이미 입장 시작부터 이슬이와의 시간은 애인 모드가 아닌 사귄지 얼마 안 된 가슴 떨리는



애인과의 시간이 진행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탈의 후 욕실로 향합니다. 봉긋한 B컵의 볼륨감이 보는 것만으로도 시각적 만족을 줍니다.



봉긋함이 이슬이의 신체 나이도 보여주내요



밸런스 잘 잡힌 균형감 있는 SS 라인의 슬림한 몸매에 탄탄한 이슬이네요 



물다이서비스도 좋네요



탄력있고 볼륨감 있는 가슴을 이용한 뒤꿈치 부터 목 덜미 까지 바디를 타주고,



다시 몸의 위치를 옆으로 바꾸어 가슴의 무브먼트를 이용한 가슴 바디를 타줍니다



피부결이 좋고 살성이 잘 맞아 그런지 감촉도 참 괜찮고 느낌도 괜찮내요 그리고 똥까시도 굉장히



가슴 바디를 다 타준 후 마우스를 이용한 부황의 강약을 이용한 애무와 앞 이빨을 이용하여 성감대가



될만한 부위들을 살짝 살짝 자극해 주는게 상당한 내공을 느끼게 합니다



앞으로 돌아서도 가슴을 이용한 바디를 발 부터 목덜미 까지 쭉 타 주고, 정성스럽게 BJ를 해 주는데



오~~ 굿!! 소리가 절로 납니다 아 벌써 이러면 안 되는데 벌써 달아올라 그 분을 영접하기 직전까지



갔으나 다행히 거기서 멈춰주는 고마운 이슬이....몸에 묻은 아쿠아를 뜨거운 물로 빠르게 제거 하고



얼릉 물기를 제거하고 침대에 앉으니 촉촉하게 젖은 이슬이가 수건으로 그녀의 몸에 한 방울 한 방울



떨어지는 물기를 제거 합니다 그녀의 등에 물기를 제거 해 주며 그녀의 뒤태를 감상하였습니다 그냥 좋아요!!



침대에 앉아 이야기를 하며 잠시 목을 축이고 나니 제 품에 폭 안기는 이슬이



입술을 포개고, 혀를 주고 받으며 도톰한 그녀의 입술을 물고 빨고 정신 못 차립니다



탱탱하면서도 이쁜 모양의 B컵 가슴을 한 손으로 부여 잡고 제니퍼 로페즈 같은 그녀의 입술을 탐하며



그 시간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고 손을 아래로 움직여 이슬이의 꽃잎을 하나 하나 열고 꽃잎 사이에



숨어있는 구술을 톡 하고 건드리니 짧은 신음소리가 함께 합니다



이미 끈적한 액으로 가득한 그곳을 탐하기 위해 자세를 바꾸어 이슬이를 눕히고 혀로 부드럽게 하나씩



하나씩 앞으로 나아가니 움찔움찔 어찌할지를 모르며 간간히 신음을 토해내는 그녀의 꽃을 감상하는



사이 고무 모자를 씌우고 하나가 되니 이성이 사라지고 오직 본능에 의지한채 육체를 탐하는



본능만이 남아 후끈한 열기를 뿜어냅니다.



이글이글 타오르는 눈동자로 여성상위로 공격이 시작되었으나, 그 공격을 강한 허리 반동으로 쳐



내버리니 그녀의 몸이 붕붕 떠 다니내요



몇 번의 허리 반동에 이슬이는 상체를 숙여 저와 포개고 가슴을 공략하며 여성 상위 자세에서 허리를



골반을 움직이며 이슬이 본인의 G스팟이 있는 그곳을 이용하여 저를 자극합니다



지쳐가는 그녀와 위치를 바꾸어 정상위로 바꾸고, 도톰한 앵두 같은 이슬이의 입술을 탐하며,



연속적인 허리 반동을 전달하고~가슴을 꼭 쥐고, 피치를 올리며 절정을 향해 달렸습니다



땀으로 범벅된 두 사람의 몸의 열기로 방안의 거울은 뿌옇게 변하고



헉~ 소리와 함께 방안에 평온이 옵니다. 꼭 안아주어 그 순간을 놓치지 않게 하려는 이슬이의 배려



마치 단 한 순간이라도 떨어지기 싫다는 그런 모습에 정말 감동하였습니다.



다른 후기들을 보면 왜 사람들이 이슬이 홀릭에 빠지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몸매, 와꾸, 연애, 애인모드 하나 빠지는게 없는 이슬이~ 그녀를 자주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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