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현아 | |
주간 |
먼저 실장님께 사과와 감사의 말부터~
정말 괜찮다고 현아 한번 보라고 강추하시는 실장님!
키가 아담하다고 안본다고 버틴 나!!
결국 보고야 말았습니다 아니.. 봤습니다. 실장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바보였습니다요;;;;;;
담부턴 실장님 보란대로 볼게요 ㅋㅋㅋㅋ
역시 실장님 말을 잘들으면 자다가도 떡이생깁니다요..ㅋ
모델같이 길쭉한 스타일만 찾았던 저에게 조금은 아담한 몸매도 박을만 하다는걸 알게 해준 현아
투명한 피부에 작지만 비율이 너무 좋은 몸매
가슴또한 B컵으로 아쉬움없이 뙇!!!
특별한 서비스라고 할것은 없었지만 서비스 그 자체가 특별하더군요
마인드가 좋아서 말하면 다 들어주고, 한땀한땀 이태리 장인정신으로 급하지않게 제 몸을 달궈줍니다.
일단, 떡감이 ㅋㅋㅋ 끝내줍니다.
전 지금까지 키큰애들이랑 속궁합이 맞는줄 알았는데
아니였습니다~~아담한 현아~~구멍도 작아서 들어갈때는 약간 뻑뻑하다가
그순간만 지나면~~블랙홀 빨려들어가듯이 안에서 땡기는 느낌들면서~~쑥~~~들어가줍니다.
느끼기도 잘 느끼고~~~구멍안이 따듯하고 부드럽고 꽉~~물어주는 느낌의 연애감!
이 맛을 모르고~~키큰 애들만 찾아다녔으니;;;;;; 그동안 헛돈 썼네요;;;;;
뭐 아니 헛돈은 아니죠 잘 맞고 즐겼으니까 ㅋ
오랫만에 즐거운 시간을 선사해준 현아
어리석은 저에게 요물언니를 추천해주신 실장님~~~둘다 땡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