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싸하고 싶었지만 참았네요

안마 기행기


얼싸하고 싶었지만 참았네요

ncy3777 0 308 09.14 17:14
돌벤져스
마음
주간

마음이 프로필과 후기를 보면서 짧은 고민을 하다가 에라이 결심을 하고


얼른 나와서 전화를 걸어봅니다. 다행히 된다고 하시더군요


평일 오후 만쉐이!!!!! 거래처 간다고 구라를 치고 


1군데 가기로 한거를 2군데 간다고 뻥을 치며 도망쳐 나옵니다. 


시간 까지는 여유가 되니 일보고 가면 맞겠거니 했죠.


30분정도 일 마치고 도착시간 까지 감안해서 넉넉히 잡았는데?


아놔 대화가 안끊김.끝내고 후다닥 출발을 하면서 전화를 하니


다행히...시간을 맞출수 있겠네요 달려갔습니다 ^^


드디어 입성! 두둥-!과정은 생략


구라치면서 까지 보러온 보람이 있습니다.


눈,코,입,얼굴 윤곽 모두 뚜렷한 누가봐도 이쁜 얼굴


174의 키 굴곡있는 바디라인. 


무엇보다 가슴으로 눈이..가는데 어림짐작해도 c컵 거기에 자연산..


후기와 소개글이 맞아들어갑니다.


들어가서 잠시 이야기 타임..대화도 잘해주시네요


샤워를 하면서 서로 홀딱 벗고 나니 더 친해진듯한?ㅋㅋㅋ


바디서비스는 FM대로 하네요. 여기까지 하면 서비스 보통인 이쁘고 몸매좋은언니?


로 끝날수 있겟지만 노노노~본질은 침대에서 부터!


말그대로 떡감 좋은 몸매라고 하죠?찰집니다 그냥~


손이가면 손이 가는대로~혀가 가면 혀가가는 대로 뭐 이런 반응을 보여주는지~


살살 거리는 신음소리는 애무라 치고 넣어줄때 올라가는 소리는 어우 누가 들으러 올까봐 걱정까지 듭니다


게다가 아래도 축축하니 철퍽철퍽 살부딫히는 소리인지 물튀는 소리인지 이게 젤인지 침인지...


허벅지가 간질간질 거릴 느낌이 들정도고 움찔움찔 쪼여주는 느낌은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넣은 상태로있고싶네요


근데 자동 발사 시스템이라도 되어 있는지 허리를 안움직일수 없게 만드네요


아놔~생각으론 AV 처럼 하다가 빼서 몸에다 얼굴에다 싸질러버려보고 싶은데~


매너있게 굴어야죠 ㅠㅠ 그냥 콘속에 싸버립니다.


신음소리와 함께 얼굴 표정 보니 더더욱 하고 싶어지는 이마음..저만 그런거 아니죠?


게다가 여운을 즐겨주는 센스도 있으니...크


한동안 마음이만 보러 와야 겟습니다 그리고 친해지면 사알짝 제안해볼려구요 ㅋㅋㅋㅋ


복귀하면 바로 퇴근시간으로 이어지겠네요.제발 야근은 없어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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