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이슬 | |
주간 |
이슬이를 예약하고 돌벤져스에 갔는데
생각보다 일찍가서
느긋하게 기다리다가 시간에 맞춰 이슬이 방으로 갑니다
방긋한 얼굴로 맞아주는 이슬이
애교있고 착착 앵기는게 참 이런 여자친구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간단하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 탈의후 샤워
몸매가 참 이쁩니다 이슬이
다시 침대로 돌아와서
키스부터 시작합니다
아랫입술을 공략하는걸 참 좋아하는 이슬이
두툼하니 내 아랫입술이 맛난다며 열심히 맛을보는 동안
난 윗입술을 빈틈없이 공략해주고 서로 호흡이 왔다 갔다 할 정도로의 깊은 키스를 나눈뒤
본격적인 연애돌입 목덜미에서 부터 감고 내려가는 그녀의 따끈한 혀는 나를 꿈틀거리게 만들고
서비스의 마무리 시점에 들어오는 69
출근한지 얼마안되서인가 많이 오므려있던 꽃잎
향긋한 냄새가 나는듯
조심히 펼치니 깊고도 깊은 마른 옹달샘이 물을 애원하는듯 움찔 거렸고
조심스레 혀를 대보니 반응이 보이기 시작
한순간 매순간 놓치기 싫어 난 두손을 그녀의 힙을 마사지하듯 어루어 만져주었고
내 혀는 세척을 하듯이 후루루쩝쩝 순식간에 물을 뽑아내어 본게임의 준비를 완료
여성상위 자세를 하고 앞뒤로 왕복하는데
허리 돌림이 미쳤습니다 ㅎㅎㅎ
내 동생은 얼마못가 괴성을 지르며 장렬히 전사
너무 일찍이라 당황했는데 제가 민망하지 않게 이슬이는 그럴수있다고 달래줍니다
벨이 울리자 담배를 한 대 피우고 서로 몸매 감상하며 옷을 입습니다.
가운도 입혀주고 손을 놓지않고 잘가라며 함박 웃음까지
연애할땐 몰랐는데 헤어지고 나니 크게 다가오는 허탈한 생각
이런 여친하나 있으면 좋겠다... 생각하게 되는 이슬이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