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이 겹치네

안마 기행기


지명이 겹치네

종국사랑 0 379 09.14 12:48
돌벤져스
이슬
주간

지인이 이슬이를 보고왔나보다

아주 하루종일 입이 닳도록 칭찬을하고 칭찬을한다

이거 뭐 궁금해서 시간을 보낼수가있어야지 ..

돌벤져스로향했다.. 그리고 이슬이를 만났다


이슬이의 첫인상은

룸필에 섹시함과 청순함이 둘다있는 고양이상 와꾸

키가 크고 슬림하고 B+컵 가슴이 돋보이는 몸매

그리고 바로 찰싹 들러붙는 매미스타일의 성격

시작부터 아주 마음에 쏙 들었다


이제 물다이서비스를 받아봐야지


방으로 들어가서 노가리 까다가

물다이서비스 받았다 온몸을 다 빨아주더라, 

서비스 스킬이 좋은것 뿐만 아니라 걍.. 예술이다

진짜 이슬이가 왜 예압녀인지 알겠더라


서비스 다 끝내고 침대로 자리를 옮겼다

다시한번 이슬이에게 몸을 맡겼다

애무서비스 받다가, 같이 즐기자며 69로 보지를 들이댄다

밑에서 존na열심히 빨고 섹스를 했다

여성상위 뒤치기 정상위 기본기에 충실하고 섹스를 즐긴다

귀를 빨고 귀에다 대고 신음소리와 섹드립을 한다

도저히 견딜수 없는 흥분상태 그대로 개운하게 쌌다


연애가 끝나면 꿀떨어지는 눈빛을보내며 품에 안겨온다

리얼 애인모드의 끝을 보여주는 이슬이다

이거 뭐 ... 다음에 오면 또 뭐가 있다는데 .. 무조건와봐야겠다

지인이 그렇게 입이 닳도록 칭찬한 이유가있었다

나는 몰래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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