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는것도 포기하고 넣어달라고했네요

안마 기행기


빠는것도 포기하고 넣어달라고했네요

종국사랑 0 348 09.13 11:17
돌벤져스
새로
주간

깔짝실장님도 친절하고, 이쁘고 마인드 좋은언니로 해달랬더니 알겠다며 새로추천

잠깐의 대기후에 새로를 만나러 갑니다

늘씬한 키에 외모는 청순하면서

웃는 모습이  매력있습니다.

몸매는 전체적으로 슬랜더 몸매네요

바디도 부드러운 혀 느낌도 좋고, 중간 중간 손으로 똘똘이도 주무르면서 사람 꼴리게 합니다.

침대로 가서도 모든게 다 정성입니다

애무 하나하나 정성껏….

느낌이 너무 좋아서 새로가 자기도 빨아주랬는데

그냥 하자고 했습니다 ㅋㅋ


새로와 일단 여성상위부터 시작해봅니다. 

오랜만에 맛보는 쪼임, 따뜻하면서도 쪼이는 느낌이 아주 굳이여!

이어지는 정상위 자세, 새로의 키스도 먼저 다가오고, 

새로의 미끈하고 끈적한 혀놀림에

구멍안 따듯한 쪼임이 더해지니 똘똘이도 좋다고 난리네요

이제 혀맛도 보고, 맛볼건 다 맛봤다 싶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뒷치기로 자세를 바꿔봅니다.

찰진 엉덩이에 손을 짚고, 기마자세로 올라타 열심히 움직여봅니다.

깊게 삽입되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새로도 느낌이 오는지 신음소리를 뱉어내고, 저도 열심히 마지막 힘을 내고

그렇게 시원하게 발사

연애가 끝나고도 언니 특유의 눈웃음과 웃음소리로 기분좋은 대화가 이어집니다.


마인드가 좋은 새로.. 진심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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