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다인 | |
주간 |
문열고 들어가니 저를 기억하는지 다인이가 웃으며 반겨주는데
다시봐도 이쁘고 몸매가 상당합니다
여신외모 고급지고 세련된 분위기에 최강 비율을 자랑하는 늘씬한 몸매 탄력도 좋습니다
이쁘게 생겨서는 빠져나오질 못하겠네요 ㅎㅎ
다인이를 보고나니 아무것도 생각안나고
한시간 정말 알차겠다라는 예감만 들뿐 1시간동안 정말 제대로 즐겼습니다
다인이는 침대에서 서비스를 그만해달라할때까지 해주는데
기계적이라고 절대 느껴지지 않고 제 반응을 살피며 성감대를 찾았다싶으면 집요하게 맛이 갈때까지 공략하네요
저는 그냥 좋아 죽는줄 알았네요 ㅎㅎ
완벽한 애무에 정신 못차릴 정도로 넋이 나갔는데 저만 즐기는건 반칙이라 생각해서 다인이를 눕혀놓고 역립 들어가봅니다
활어반응을 보이며 팔딱거리는 다인이 애무 할맛나는 반응을 보이면서 불타오르고
물도 많고 연애감도 상당합니다
가슴도 이쁘지만 허리랑 엉덩이라인도 아주 죽여줍니다
정자세했다가 여상으로 했다가 마무리는 황금 뒷테라인을 보면서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계속 혼이 나가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나와서는 실장님께 역시 최고라며 그냥 쌍따봉을 날려드리고 나왔습니다
다인이를 보신분들이라면 제가 왜 지명하고 다시 보는지 아실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