늪지대에 빠졌어요

안마 기행기


늪지대에 빠졌어요

지방시매니아 0 994 09.06 10:12
돌벤져스
725
하진
주간
10점

오늘 후기는 아니고 그저께 간만에 낮술 한잔 들어가니 또 불떡 생각이.. 


실장님께 전화를 걸어 일단 방문 ㅋㅋ 


계산하고 나니 실장님이 와서 친절하게 스타일 미팅을 했다


오늘은 웬지 서비스 잘하는 언니가 땡겨서 서비스 좋은 언니로 해달라고 했더니


하진이 ㄱㄱㄱㄱ 가게 서비스 No.1 이고 튜브를 타는 언니인데


아마 돌벤을 자주 오시는분이라면 다 아실만한.. ㅋㅋㅋ 


가게에 한명밖에 없는 굉장한 언니라고 강력추천해주었다


오늘도 하진이는 역시나 특별한 기억을 선사해주겠다고


기대하라고 한다 크.. 멘트도 깔쌈하고 ㅋㅋ


하진이는 아담하고 가슴도 크고 자연산에 탐스러웠다


튜브에 누우라고 했는데 튜브가 미끄덩거려서 누우는것도 쉽지가 않았다


하진이가 옷을 벗고 몸에 이상한 걸 뿌리면서 나에게 다가왔는데


느낌이 참 묘하고 기분이 좋았다 위아래 왔다갔다 거리면서 튜브를 타는데


일본 야동에서나 보는 법한 자세나 행위가 매우 섹시했다


역시 No.1이 맞는듯 서비스가 너무 하드해서 중간에 사정을 할뻔했지만 꾸욱 참고


침대로 이동해 바로 연애를 시작했다


하진이는 떡감이 좋았다 나는 뒷치기를 좋아하는데 뒷치기하면서 큰젖이 출렁거리는모습도


괜찮았고 신음소리도 얇은 비성 섞인 목소리였는데 너무 좋았다 또 입에 얼음을 물고


정성어린 애무를 해주는데 오랜만에 느껴보는 환상적인 느낌이였다.


시각적으로나 감성적으로나 뭐 하나 나무랄게 없는 시간이였다


여러번 피스톤질을 하니 더 이상 참을수가 없어 사정을 할려고 하는데


하진이의 탐스러운 엉덩이에 사정을 하고 싶어 신속히 콘돔을 빼고 엉덩이에 사정을 했다


정말 지명이 많을수 밖에 없는 친구인것 같았다


1시간이 너무 짧게 지나갔지만 다음에 또 봐야지 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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