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이 민감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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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민감해지다

피쉬니 0 2,954 07.27 14:18
돌벤져스
주간

돌벤 주간 준언니... 매끈한 피부에 까만 눈동자.... 


여성스러움이 뚝뚝 떨어지는 듯한 단아하면서 섹시한 느낌이 인상적입니다. 


타이트한 원피스 안으로 몸의 굴곡의 장난 아님이 느껴지는군요. 


가까이서 보니 눈매가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친절한 언니더군요. 마인드도 상당히 좋을듯한 느낌이 듭니다. 


몸매가 왜이리 좋은지 굉장합니다. 


생글생글 웃으며 대화에 잘 맞춰주는 준이입니다. 


c컵 가슴과 골반에서 엉덩이로 떨어지는 S라인... 


빵빵한 히프... 그리고 탄력 넘쳐보이는 꿀벅지와 긴 다리에서 초절정 몸매가 느껴집니다. 


이런 설레임은 간만에 드는군요.  


섹시함이 뿜어져나오는 기럭지와 풍부한 수량 


가볍게 키스를 하며 아름다운 여체의 촉감을 느껴봅니다. 


섹시함이 풍겨 나오는 살결... 촉감도 좋군요. 


잠시 준이에게 몸을 맡겨 봅니다.  


옆으로 엎드려 bj할때 탐스러운 엉덩이와 꿀벅지를 어루만지는데...  


존슨이 미쳐 날뛰려고 하는!! bj 정지 시키고 역립 들어갑니다. 


준이 가슴의 말랑말랑함이 최고군요. 한손으로 준이의 꽃잎을 천천히 자극시킵니다. 


다리까지 충분히 애무한후 꽃밭으로 이동합니다. 


아직은 젖지 않은 꽃잎. 살살 클리를 자극합니다.  


그러자 금새 물기를 머금기 시작하는군요! 


조금 민감한듯하여 손으로 가볍게 누르며 자극하자 교성이 점점 커지는  


탐스러운 슴가를 주무르며 주체할수 없는 역립감을 즐겨봅니다. 


몸을 베베 꼬기 시작하는 모습과 흥건해지는 물기의 느낌!.  


더이상 참지 못하고 cd 장착! 


정자세로 진입해봅니다. 수량은 충분했지만 약간 좁은 느낌이 몰려드는군요. 


완전히 진입하여 준이를 부둥켜 안고 있어봅니다. 


귓가에 느껴지는 준이의 뜨거운 숨결... 그리고 꽉찬? 포옹감... 


천천히 왕복운동을 시작하니 숨결이 조금씩 격해 지기 시작합니다! 


피스톤 운동이 조금 빨라지자 자신의 허리를 들며 그 움직임에 맞춰주는 센스~ 


이런 언니는 반드시 뒷자세를 해야겠죠!  


뒤로 진입하자 엎드리며 엉덩이를 살살 흔들어 주는 모습... 


그리고 끝장나는 하트형 엉덩이에 정신이 아득해집니다. 


깊숙한 삽입감과 격하게 숨을 몰아쉬는 준이의 모습에 금방이라도 끝날듯합니다. 


상위로 바꾸자 능숙한 허리놀림을 보여주시는 준이! 


위로 보이는 준이의 섹시한 자태에 황홀하기만 합니다. 


그대로 정자세로 바꾸며 쾌락의 끝을 맞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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