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최후의 날

안마 기행기


나의 최후의 날

김김진진우우 0 2,627 07.27 11:23
돌벤져스
625
지안
주간
10점

실장님의 꼬드김에 넘어가서 지안이를 보게 됬습니다 ㅋㅋ


일단 얼굴은 청순가득 정말 나 섹녀요~라고 대놓고 광고하는 페이스네요 ㅋㅋ


원피스복장으로 가렸는데도 몸매가 매우 좋습니다


뻐꾸기 타임후 서로 알몸이되고 씻으면서 짬짬히 더듬이타임~


피부탄력도 좋고 아주 매끄러우면서 이정도만되도 꼴릿하네요


바로침대로 와서 애인모드놀이를 시작합니다


키스를 하러 스윽 다가가는데 두눈을 감아주네요


입술이 도킹되고 혀를 넣어봅니다


달콤하고 달콤할 따름입니다 ㅋㅋ


가슴과 배꼽을 지나 그곳에 다다라 애무를 해봅니다


자지러지는 신음소리에 저의 혀는 레드존을 오바하게 되네요


너무나도 잘 느껴주는 지안이 덕분에 더욱 즐겁습니다


점점 촉촉해지는것이 느껴지네요 특유의 그 맛이 느껴집니다


이제 제가 벌러덩누워서 서비스를 받습니다


뽀뽀 쪽~


그리고 점점 아래로 아래로


BJ로 발딱 세워주고는 CD장착후 언니상위로 합체


표정과 사운드 예술입니다


이제는 제가 정상위로 리드합니다


떡감이 너무좋아 점점 속도가 저도 모르게 올라가네요


그러다가 시원하게 발사를 했는데 지안이도 부들부들 몸이 떨립니다


담배하나 피우고 샤워실로 이동해 깨끗하게 씻고 물기닦고 침대서 좀 쉬다가 벨소리에 퇴장


마인드 좋고 특히 역립반응이 너무 좋아 즐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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