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7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헤네시

   ⑥ 경험담(후기내용) :

근무를 마치고 친한친구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둘이 옆구리가 시려워서 옆에 커플을 보고 흑흑 합니다.

그리고 나서 친구를 꼬셔서 배터리를 예약을 하고 갑니다.

입장을 하고 실장님께서 추천을 해주십니다. 

헤네시를 적극 추천해주시길 콜콜!!

그리고 방으로 입장을 하는데 

헤네시 접견 3초전 2초전 1초전

오 건강한피부 살짝 태닝한 피부 엄청 쎅쒸하더라고요.

그 피부에 맞게 부각된 몸매 죽이네요.

가슴은 더 탱탱해 보이네요

욕실로 가서 서비스와 정성스럽게 씻겨주는데 정말 기분이 좋네요

서비스가 진짜 죽이네요.

그리고 침대에서 좋은시간을 갖는데

헤네시가 애무를 해주는 강렬히 기억나는게 BJ와 혀놀림

그리고 눈빛 그 눈빛에 매혹당한기분이여써요

ㅋㄷ을 끼고 삽입을 시작하는데 쪼임이 좋네요

그리고 달리기 시작하는데 신음소리도 죽이네요

헤네시도 흥분했는지 격한 신음소리가 나오는데 저도 

그 소리에 전두엽이 반응을해서 달리다가 발사해버렸네요.

기분좋은 ㅅㅅ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