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 |
보라 | |
주간 |
전날 회식한다고 소고기에 거하게 술 한잔 엄청 마셨더니
속도 안 좋고 술도 안 깨고 정신도 안차려지고....
미쳐버리겠더군요 ........ 그래서 출근 눈 도장만 찍고
핑계대고 나와서 mz를 찾아갔죠
일단 안마받으면서 잠들었다가 체력을 좀 끌어올린다음
추천받고 들어가 보게된 보라!
색기있는얼굴...농후하면서도 웃는모습이 예쁜 캐릭터네요...
잘록한 허리에 이쁘게 자리잡은 모양의 엉덩이가 딱~~
전체적인 비율도 좋고...보기에도 좋고..감촉도 예술 ㅎ
상하체 비율도 좋음..
잠자리에서는 간보기나 빼는것도 없고 뭐든
최선을 다해서 잘 받아주는 마인드가 인상적이고 훌륭함...
서비스적인 면에서 대충하고 끝낼려 하지않고 정말 열심히
빨아주고 핥아주고 흔들어줌
보라의 비제이에 똘똘이 반응하네요
저도 이쯤에서 가만히있을수없어서 역립들어갑니다
오오 보라가 허리를 꿈질거리면 역립하니 반응이 오네요
좋다고 시트를 부여잡고 온몸으로 표현해주고
1차전 맛보기를 하고는 콘을 끼고 기쁨을 안고 안으로 진입을 하니
너무 쎄지도 약하지도 않은 딱 좋은 쪼임주네요
수량도 풍부하고 체위바꿔도 잘따라오고 언니도 같이 즐기면서
강으로 올리고는 스무스하게 쏴~~~~~~
술도 깨고 보라도 좋았고 이제 업무보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