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선릉역 10번출구 일신약국 뒷 골목 | |
2017.1.4 | |
야간 회원가 | |
아이카 | |
고양이상의 톰보이 스타일로 섹시합니다. 키 165에 까무잡잡 건강미 가슴사이즈 B+자연산 날씬하죠 | |
여성스러루면서 적극적인 반전 성격 | |
야간근무 | |
9.0 |
간만에 도너츠 야간 달립니다.
좀 이른 시간.. 언니들 출근하기 시작 하네요.. 눈 호강 좀 하고
사우나 입구쪽 앉아 있는데 하나실장 다가와 스타일 미팅 땁니다.
머 스타일 미팅리라기 보다는 아이카 언니 추천
콜 하고 시간 되서 방보러 고고 했지요.
짧은 단발 머리에 작은 얼굴 섹시합니다.
눈매가 야리꾸리 한 것이 고양이상이 나오더군요.
팽팽한 피부결이 좋습니다.
다크포스라고 해야 하나? 섹시한 포스가 나오는 외모이나 착 감기는 맛이 있더군요.
섹시한 외모를 원하실 경우 추천 합니다.
키가 165정도입니다.
전반적으로 날씬 하죠.... 거기에 태닝을 한건지 모르지만 까무잡잡해서 건강미가 있어 보입니다.
각선미도 좋고 엉덩이도 푸근 하네요.
가슴 사이즈 자연산 B컵
탄력 좋습니다.
복장이 좀 특이한데 슈트를 입고 있더군요.
에어로빅 복장 같이 아래쪽에 단추가 있어 그걸 풀면 한순간에 휘리릭 됩니다.
보짓살이 도톰하니 쫄깃해 보입니다.
이런 모양의 봉지는 딱 두명 있는데.. 현재 도너츠에 두명 있습니다.ㅎㅎㅎㅎ
성격 조용한 느낌과 여성스러움이 있습니다.
기본적인 서비스 마인드가 좋아 이거저거 잘 챙겨 주네요.
친근감 있게 착 옆에 붙어 대화도 나누고 눈도 마주치고
원숙미가 있는 성격이랄까?
가운을 입고 있었는데 살짝 벗기더니 마우스질...BJ 들어옵니다.
강함 보다는 부드러움.. 소프트 하네요.
제 존슨을 입에 머금고 핥고 빨아주는데 마치 소프트 아이스크림 먹듯이 맛있게 빱니다.
그런데 갑자기 쑤욱 하는 느낌이 들어 눈을 아래로 보니 뿌리 끝까지 집어 넣어 버리네요.
소프트함에도 이런 퍼포먼스 까지
강하지는 않으나 여러가지 자지 빠는 스킬을 느낄 수 있을 듯 하네요.
조금 아쉽게 물다이 서비스는 없으나.. 일단 분위기는 질척해 집니다.
자지를 빨고 몸을 일으켜 슈트복장을 뽐내다 제 손을 이끌어 봉지 아래쪽 똑닥 단추로 대고... 나도 모르게 그걸푸니 휘리릭 올라가고
일자형으로 된 봉지털과 도톰하게 살이 오른 씹두덩이가 보입니다.
아이카가 눕고 다리를 벌려 저를 이끕니다.
보지를 벌리는데 분홍색의 속살을 보입니다.
그리고 클리가 음란하게 있습니다.
보지를 빨면서 느낀건데 위치가 독특 합니다.
대부분 언니들 클리는 골짜기 맨 상단에 있는데 아이카 언니는 2/3 지점에 있더군요.
게다가 클리를 애무하니 꼴리면서 선명한 분홍색의 클리가 튀어 나옵니다.
이거 완전 꼴리네요.
보지를 빨고 클리를 애무하며 구멍에 혀 넣고 돌리다 보니 제 똘똘이가 커지더군요.
아이카가 몸을 일으켜 제 존슨을 빨다 69를 하는데 풍만한 엉덩이가 제 얼굴에 따악~~
보지를 구경하며 애무해주는데 아이카가 제 자지를 빨고 콘을 끼웁니다.
정상위 자세에서 시작 하력 자세 바꿉니다.
다리 벌린 아이카..... 구멍에 넣기전에 결대로 도끼자국 따라서 기둥을 비비는데
여기서 포인트 하나 나옵니다.
귀두 꼬다리 부위에 껄린 먼가 있다는거..... 이게 먼고 하니 클리입니다.
클리를 기둥에 비벼주는데 콘이 있음에도 적나라하게 느낌이 나옵니다.
아이카는 몸을 비틀고 느끼기 시작 하면서 구멍에 빨리 넣어 달라고 애원을 합니다.
귀두로 클리 비비기에 집중 하다가 구멍에 쑤욱 하고 밀어 넣습니다.
구멍에 박히는 기둥
여기서 두번째 포인드
긴자꾸 일랑가..... 속살이 자지를 잡고 안 놔줍니다.
감싸면서 움찔거리는 느낌에 꽉 꽉 쪼여 버리네요.
급흥분 상태에서 쌀뻔 하였으나 심호흡으로 한고비 넘기고.....
깊숙히 밀어 넣어 따듯한 속살의 온도를 느끼다 본격 펌핑 들어갑니다.
푹푹 쑤실떄마다 아이카의 입에서 섹시한 사운드가 흐릅니다.
자세 바꿔 여성상위로
등 보인 상태에서 구멍에 밀어 넣더니 위에서 떡방아 칩니다.
그러다 몸을 뒤로 기울이고 팔로 바닥을 바치는 자세..... 브릿지 자세 만듭니다.
서양 포르노에서 많이 보는 자세...... 제가 좋아하는 자세입니다.
그 자세 잡아주는 언니는 유일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손을 위로 뻗어 아이카의 가슴을 주므르고 허리를 흔들어 펌핑을 치는데 아이카 다시 자세 잡고 떡방아 칩니다.
격렬하게 몸을 상하로 움직이는데... 삑살이 나는가 싶더니만 도킹 해제...
그순간 아이카 절규하면서 제 배위로 먼가를 쏟아 내는군요.
이런..... 싸버렸습니다. 이렇게 홍건히 싸버리는 언니는 아이카가 처음이네요.
제 배위가 젖을 정도로 싸버리니 저도 급흥분 합니다.
잽싸게 뒷치기로 자세 바꾸고 허리 잡고 박아대다 저도 분신을 솓아 냅니다.
헉헉 거리는데 아이카가 고개를 뒤로 돌려 키스를 요구... 진하게 딥키스 하고 그녀의 몸위에 푹 쓰러져 버렸네요.
누운 상태에서 껄떡이는 존슨을 보는데 아이카가 다가와 콘 해제 하고 시원하게 한번더 입에 머금습니다.
그리고 제 옆에 누워 꼭 끌어안고 있는데,
귀가 간지러워 귀 파달라고 하니 OK~~~
살살 아프지 않게 귀 청소 해주고.... 벨이 울려 퇴청 합니다.
간단 정리 들어갑니다.
고양이상의 섹시한 와꾸 입니다. 숏컷 헤어에 보이시한 느낌도 있더군요.
전반적으로 날씬하고 가슴탄력은 아주 좋네요.. 딴건 몰라도 봉지의 도톰함은 촤상급
비록 물다이 서비스는 없지만 애인모드가 좋은데 몇가지 포인트가 있습니다.
클리가 완전 처녀급 색상을 자랑 합니다. 거기에 체위 마스터... 섹스 체위 정말 좋네요.
머니 머니 해도 떡치다가 지 꼴리면서 느껴 제 배위에 싸버리는건 압권이네요.
질척하게 섹스을 원하시면 아이카 추천 날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