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타 다솜이 닮아서 다솜인가? 이쁘장한 민간인 따먹는 느낌

안마 기행기


시스타 다솜이 닮아서 다솜인가? 이쁘장한 민간인 따먹는 느낌

토트넴 1 29,737 2017.05.29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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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
씨스타 다솜 느낌 나긴 합니다. 키는 170정도 이고 날씬한 몸매 B-컵
성격은 착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
야간근무
8.9

키큰 언니 좋아하는데 실장님이 추천해 주겠답니다.

바에서 기다리다 시간 되서 안내 받고 올라 갑니다.

키큰 언니가 마중나와 있었습니다.

언니 간단히 인사 하고는 방으로 안 들어가고 복도에서 제 똘똘이 빨리고 구멍에 한번 넣고 삽입.. 그리고 붕가 붕가

이벤트가 이거군요. ㅎㅎㅎ

방에 들어가 다시 인사를 하는데 언니 쑥쓰러워 하는것이 귀엽더군요.

이름 물어보니 다솜이라고 합니다.

얼굴보니 시스타 다솜이 비스꾸리한거 같기도 하고

싼티 안나 보이는게 좋았습니다.

키도 큽니다. 물어보니 170정도 라합니다. 자세한건 쑥쓰럽다고 하네요.

날씬한 몸매로 담배 한대 피고는 서비스 받으로 탕으로 갑니다.

부드럽게 정석 스타일로 해주는데 한참 쉬다가 간만에 와서 몸이 안 풀렸다고 합니다.

그래도 열심히 하는게 느껴지니 만족스럽기만 합니다.

엉덩이 부위 애무 받고 앞판 서비스후 BJ로 끝내줍니다. 제 똘똘이는 아까의 여흥 때문인지 입에 들어가자마자 딱딱해져 버립니다.

서비스도 받고 본게임 들어갑니다.

전 애무해주는거 좋아해서 바로 다솜이 눕히고 역립 들어갔습니다.

리엑션은 민간인급입니다.

과하게 사운드 내지않고 강아지마냥 낑낑 거립니다.

똘똘이에 고무 끼고 박아 넣습니다.

사운드는 민간인급인데 얼굴표정은 좋았습니다.

키스와 함께 거칠게 허리 흔들고 다솜이의 속살을 느껴 봅니다.

점점 쪼여오는 듯한 느낌과 엔돌핀이 솟아나는 제몸의 반응에 따라 분신들을 쏟아 냈습니다.

마침 벨 울려 같이 샤워하고 다솜이의 배웅을 받고 나옵니다.

키큰아까시 찾으신다면 추천.

프로급 선수의 향기를 맏고 싶으시다면 다른 언니로 스타일 미팅 하세요.

그만큼 순수한 떡이 좋았던 언니였습니다.



Comments

주부라 2017.05.29 11:59
ㄷ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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